영업 하고 있는데 거래처 한 군데 납품건 짤림
3~4천만원건 정도 됨
경위서도 작성 하고
자초지종은 3박4일 썰을 풀 수 있는데
중요한건 아니니 남어가고
그 거래처 담당자가 나랑 친해서
친한 여직원 한분 소개 시켜준다고 하고 있었는데
진행 중에 그 건 터지면서 우리회사랑 분위기 안좋다고
그 여직원 분이 눈치 보인다고 소개 자리 취소 됨
다른 거래처에서도 한 분 소개 시켜준다고 했었는데
그 분은 교회 목사님 딸
알고 봤더니 인도에 잠깐 선교 차원에서 간줄 알았는디
인도에서 취업해서 거주중임....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영업 못한다고 털리고
내년도 사업 계획서 작성하면서 털리고
ㅋㅋㅋㅋㅋ
일이 안 풀리려면 걍 다 안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