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꿈]

오징어게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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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무밍 |  2025-01-20 11:22:08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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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서 있다.
내 앞에는 오징어게임 병정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총을 들고 서 있다.
왠지 백화점? 복도 같은 곳이다.
사람 수를 따라 적절하게 숨어야하고, 사람 수에 따라 적절히
숨지 않으면 총을 맞아 죽는다. 
그렇게 미션을 하나씩 돌파해서 돈을 받거나
아니면 죽거나, 
혹은 아예 포기하거나
에스컬레이터 가장 높은 층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내려가면서 이것저것 미션을 수행한다. 
하지만 중간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약간 용두산 공원의
에스컬레이터 같은 이미지?)에서 미션을 실패하여
죽기 직전에 도망간다. 
그리고 게임 구간을 지나쳐서 지켜본다.
갑자기 누가 게임을 도와줄테니 잠깐 오라고 한다. 
따라가보니 웬 어린 여성이 있다.
신체화 약물이라고 이상한 약물을 주며 
이거를 섭치하면 도와주겠다고 한다. 
이 약물이 수상해서 난 거절한다. 
나중에 기억하는 것으로 이 약물을 먹으면 사람의 성별이 바뀐다.
또한 이 약물은 굉장히 위험하고 실험용 약물이었다.
내가 이 약물을 거절하니 병정들이 더 위협적으로 날 쫓는다
난 도망가는 김에 나랑 다른 어떤 사람이 이 약물에 대한 제안을
받으려고 하자 몰래 그 사람에게 쪽지를 남긴다. 
나중에 생각하니 그 사람이 이 게임의 수장이었고 실권자였다. 
그렇게 나는 숨어 도망가며 발각되기 전에 PC존에 숨으려고
하는데, 마침 그 PC존은 지금은 안전지대이기도 하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날 도와주겠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순서가 좀 뒤죽박죽일 수 있는데
기억나는 꿈의 파편은 이 정도

* 출처 : 글쓴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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