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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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님들은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꼈던때가 언제였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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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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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5
모래는흙흙운다
| 2022-12-18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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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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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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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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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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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게 살려볼까요?
[9]
모래는흙흙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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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1:25]
댓글 [6]
B612
저는 요즘요 특히 코로나 전과 후는 다른세상 같아요 이젠 뭘 먹어도 배민같은 배달앱으로 시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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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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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주는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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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8:50:45
갈굼주는놈
요즘 유튜브에 무지성 잼민이들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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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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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유선 -> 무선이어폰으로 넘어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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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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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1997년 12월 3일. 미셸 캉드쉬 IMF 총재와 임명된지 한달도 채 안된 임창열 경제부총리와의 IMF 구제금융 지원서에 싸인한날. 그때,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낌. 다음날 중앙지 신문 1면 전체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시절… 그때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였고 집에서 구독하던 중앙지 기사를 갖고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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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0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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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래서서
블루투스의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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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2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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