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님들은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꼈던때가 언제였나요?!

[6]
추천 6 | 비추 0 | 댓글 6 | 조회 1384
모래는흙흙운다 |  2022-12-18 14:23:18 추천 비추 신고 목록   
https://ggeal.com/6616  복사

저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 다음글 크리스마스 이브 시작. [7] 다나카 2 0 7 2,367 2022-12-24 [00:06]
▼ 이전글 잡담게 살려볼까요? [9] 모래는흙흙운다 2 0 9 4,609 2022-12-18 [11:25]
댓글 [6]
B612
저는 요즘요 특히 코로나 전과 후는 다른세상 같아요 이젠 뭘 먹어도 배민같은 배달앱으로 시켜 먹어요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18 17:22:25
갈굼주는놈
ㄹㅇ
추천 비추 신고 2022-12-18 18:50:45
갈굼주는놈
요즘 유튜브에 무지성 잼민이들을 볼때…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18 18:51:09
장원영
유선 -> 무선이어폰으로 넘어갈때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18 20:48:27
다나카
1997년 12월 3일. 미셸 캉드쉬 IMF 총재와 임명된지 한달도 채 안된 임창열 경제부총리와의 IMF 구제금융 지원서에 싸인한날. 그때,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낌. 다음날 중앙지 신문 1면 전체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시절… 그때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였고 집에서 구독하던 중앙지 기사를 갖고있었더랬죠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24 00:48:16
햇살아래서서
블루투스의 대중화...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3-01-15 20:23:28
댓글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