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같이 놀아요!
로그인
회원가입
직영 게시판
유머
여행
new
시사
잡담
공지사항
유저 게시판 / 소모임
게임
경제
동물
솔로
스포츠
애니
여름
연예
영화
차와 커피
피트니스
햄버거
더보기
IT 기기
LG
LOL
가가가가
군대
궭뒗쉚
그림
꿈기록
나는커여워
노래
농사
다이어트
대학
동물원
두바퀴 네바퀴
마크
문학
밀양
보험
사진
섬마을
소통
썰
연애
연애상담
유희왕
음식
인생상담
자랑
제목학원
직장
창작
티키타카
필름 카메라
헬스 뷰티 패션
서비스
게시판 개설신청
명예의 전당
잡담
>
글본문
깨알님들은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꼈던때가 언제였나요?!
[6]
추천
6
|
비추
0
|
댓글 6
|
조회 1386
모래는흙흙운다
| 2022-12-18 14:23:18
추천
비추
신고
목록
▲
▼
https://ggeal.com/6616
복사
저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 다음글
크리스마스 이브 시작.
[7]
다나카
2
0
7
2,368
2022-12-24 [00:06]
▼ 이전글
잡담게 살려볼까요?
[9]
모래는흙흙운다
2
0
9
4,632
2022-12-18 [11:25]
댓글 [6]
B612
저는 요즘요 특히 코로나 전과 후는 다른세상 같아요 이젠 뭘 먹어도 배민같은 배달앱으로 시켜 먹어요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18
17:22:25
대댓글쓰기
로그인
갈굼주는놈
ㄹㅇ
추천
비추
신고
2022-12-18
18:50:45
갈굼주는놈
요즘 유튜브에 무지성 잼민이들을 볼때…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18
18:51:09
대댓글쓰기
로그인
장원영
유선 -> 무선이어폰으로 넘어갈때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18
20:48:27
대댓글쓰기
로그인
다나카
1997년 12월 3일. 미셸 캉드쉬 IMF 총재와 임명된지 한달도 채 안된 임창열 경제부총리와의 IMF 구제금융 지원서에 싸인한날. 그때,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낌. 다음날 중앙지 신문 1면 전체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시절… 그때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였고 집에서 구독하던 중앙지 기사를 갖고있었더랬죠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2-12-24
00:48:16
대댓글쓰기
로그인
햇살아래서서
블루투스의 대중화...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3-01-15
20:23:28
대댓글쓰기
로그인
댓글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