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의 덫

[4] 		추천 5 | 비추 0 | 댓글 4 | 조회 1166
별의커비 |  2023-02-05 16:55:02 추천 비추 신고 목록    ▲ ▼
https://ggeal.com/7654  복사
요즘 버거킹이 운서역에 생긴 이후로 주 1회는 필수로 다니다보니 전 처럼 버거킹에대한 갈망이 많이 사라졌네요 그전엔 주말밖에 못다니니 어떻게든 찾아갔는데 이제 일끝나고 다녀올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새로운 버거에 도전하러 가야하는데 버거킹이 앞에있는데 굳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버거 권태기인가봐요 여러분들은 좋아하던일에 흥미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시나요?
* 출처 : 글쓴이 본인
▲ 다음글 웃대 터짐? [2] 아르케 1 0 2 651 2023-02-24 [14:32]
▼ 이전글 운영자님 미리보기사진이 엑박으로 계속 뜨네요 ㅠㅠ [3] 장원영 1 0 3 817 2023-02-05 [03:00]
댓글 [4]
B612
그리워질동안 아예 관심을 끄고 다른일을 하다 보면 대부분은 흥미가 다시 생겼어요. 그런데... 아무리 해도 그때 그 마음이 나지 않는다면 그건 질린거니까 나와는 원래부터 안맞았던 거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림.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3-02-05 20:08:11
별의커비
요즘 너무 열심히 먹은게 원인일수도 있겠네요 잠시 시간갖기 한번 해봐야겠어요
추천 비추 신고 2023-02-06 12:06:46
장원영
익숙함 속에서도 새로움을 찾는거도 좋습니다!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3-02-05 23:19:04
별의커비
하긴 요즘 매번 같은 조합이여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하네요 좀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추천 비추 신고 2023-02-06 12:07:29
댓글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