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주문하다가 피크타임 물려서 사이드를 못시켰는데
한입 베어무는 순간 사이드 없는걸 잊을 정도로 빠져버렸어요
버거킹은 사이드 가게가 아니라 햄버거 가게라는걸
맛으로 증명당해버렸네요.
진한 고기향에 치즈향이 입안을 가득채워서
정말 행복하고 든든하게 한 끼 해결했습니다.
간만에 괜찮은 신메뉴가 나왔네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세요.
그럼 모두 즐저맛저 하시길 바래요~
맞다 저는 와퍼도 많아서 버거킹앱 할인 콤보로 주문했지만
배가 넉넉하신분들은 카카오톡 버거킹 플친으로 주는 무료 세트업
이쪽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