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햄버거는 힙앤핫 세트 그리고 스파이시 윙 이에요 버거킹의 바삭킹과 비슷한 사이드였는데 튀김옷이 좀 더 치킨느낌이 나네요 괜찮았어요. 힙앤핫 버거도 그렇고 매운걸 잘 안먹는 저도 먹을 수 있을만큼 적당한 맵기여서 좋았네요.
롯데리아 홍대점은 무인매장이라고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조용하니 괜찮았어요 음료 자율도 맘에들었구요 조만간 응대하는 직원이 없는 가게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였어요. 모두 즐점맛점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