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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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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8
이여름
| 2024-03-20 2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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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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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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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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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0:42]
댓글 [3]
최초의한국펨돔영화어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함 진짜 학창시절에 학폭 안당할 정도로만 친구사귀세요. 친구 믿지마요. 이미 초딩 때 무려 저의 집에도 저런 종자들 친구라고 우기면서 놀러왔었는데요. 친척분이 선물해준 고가의 은화, 조선시대 상평통보 도둑질해 감요. 그래놓고선 제가 딱히 니들이 훔쳐갔냐고 물어보거나 따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도 은따를 했어요 저를... 제가 만약 태권도장 안다녔으면 왕따, 학폭했을듯요. 그거 외에도 암튼 많긴 한데... 나중에 나이들어선 아직 새파란 20대인데 벌써부터 몇억 몇십억 보증세우려고도 하고요. 최종적으로 현재진행형으로 몇천 강제로 빌려가서 안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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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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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국밥
예전부터 괴롭힘 충분히 당한것 같은데 여전히 당하고 있고 .... 맘안좋지만 여전히 호구질 당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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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8:06:23
이게뭐꼬
진짜 죄송한데 그런친구들하고 얼른 인연끊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제가 좀더 살아겠지만 믿을껀 나하고 돈밖에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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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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