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점
보통 위치에 따라 주 수입원은 다른데 가게를 찾는 일반인 대상으로 돈을 벌거 같지만 B2C 매출은 생각보다 비중이 낮음
가령 공단에 있는 철물점들은 소모품,공구,등을 공장 대상으로 정기 납품하는걸로 돈 쓸어담고
일반적으로 동네에 있는 철물점들은 일반인 대상으로도 돈벌지만 신축, 인테리어, 등 공사현장 매출 비중이 더 큰편
공사하다가 철사나 파이프,등이 부족할경우 철물점가서 급하게 구입해서 가져가는 케이스가 종종도 아니고 현장이 있을경우 거의 매일 있다고함
그리고 인구가 1천명이 넘는 섬에 위치한 철물점들은 자가 지게차 보유시 돈 쓸어담는다고함
더군다나 철물점에서 보유한 자재들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높아 유통 기간에서 자유로운것도 큰 몫을 하는중
종종 사장님들이 출장수리,등 외부에 나가 돈번다고 알고있는데 그거는 거의 동네마실나가는 수준으로 지역 네트워크 형성 목적이 더 크다
마지막으로 가끔 인테리어 업체 오야지 맡는 철물점 주인들도 있는등 주 수입 케이스는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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