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한국에선 드라마 머니게임, 영화 염력 이후로
일본으로 소속을 옮김
2019년에 일본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진출한 이후로
거의 일본에서만 활동하고 있음
현재 일본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도 받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함
다만 한국에선 주연급이었던데 비해
일본에선 저예산영화에서는 주연을 하지만
드라마에선 조연 위치고 대부분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 역을 맡고 있음
일본 소속사와만 계약한 상태이며
한국엔 가끔씩 특별출연 정도로만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