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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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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MyMelody
| 2023-09-16 0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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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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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감춘 것을 꺼내보였을 때
당신은 눈살을 찌푸리더랍니다.
시틋하리만치 마주쳤던 얼굴이 당신에게도 옮았습디다
그 병든 시선이 들썩이는 내 심실을 꿰뚫었을 때,
삶이 뚝 그칩디다.
한 평생이 파아랗게 가라앉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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