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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본문
딱 고딩 장난같은 인생을 살고 있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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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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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분신새끼
| 2024-12-22 2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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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4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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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트러블 없이 시답잖은 장난으로 썰 만드는 정도?
노래방에서 시끄럽다고 쫓겨나기
군대에서 춥다고 전투화에 불붙였다가 바지 태워먹기
학생회 지원 동기에 가슴이 시켜서 지원합니다 라고 써보기
이런 장난들?
인생 전체로 보면 ㅈㄴ 평범함
* 출처 :
글쓴이 본인
* 글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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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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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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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31]
댓글 [11]
분신새끼
아 대학생 때 기숙사 쓰는 2년 동안은 매 학기 룸메에 빌런이나 신기한 새끼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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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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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총아님
평범하지 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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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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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저런 장난들은 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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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38:15
군총아님
전투화에 왜 불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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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3:38
분신새끼
추우면 떱디뿌리고 불붙여두지 않음?? 개따뜻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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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5:02
군총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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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6:31
분신새끼
내가 보급계라 그랬나... 저러다 전투화 망가지면 슬쩍 전역자꺼랑 바꿔버리면 되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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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9:32
군총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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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9:49
분신새끼
아 억까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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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50:08
파비코
유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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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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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근데 주위에도 비슷한 놈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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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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