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개척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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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무밍 |  2025-01-05 09:35:50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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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밍 쌈탉 시절 때
맨날 정학 먹으니까 여기서 놀다가
깨알의 매력에 빠져서 어느새부터
정학 풀려도 여기를 일기장처럼 쓰기 시작하면서
자셔도 병행하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개척을 어느정도 완료하니까
깨알을 뒤바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는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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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관절을꺽는게보린
생태계교란종 등장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1-05 09:42:11
아가페무밍
ㅋㅋㅋㅋ형도 나 쌈탉 시절에 여기서 아주 종종 봤었던 거 같은디
1 0 추천 비추 신고 2025-01-05 09:45:50
관절을꺽는게보린
밀양놈 놀리러왔다가 봤지
1 0 추천 비추 신고 2025-01-05 09:46:21
파비코
너네 깨알 쩔더라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1-05 09:54:04
아가페무밍
킷사마…!!!!!!
1 0 추천 비추 신고 2025-01-05 10:01:48
분신새끼
난 진짜 일기장 게시판을 만들었는데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1-05 11:13:23
아가페무밍
아ㅋㅋㅋㅋㅋㅋ 풋살, 축구일기자나ㅋㅋㅋㅋㅋ
추천 비추 신고 2025-01-05 13:55:45
슛돌이
깨 알 조 와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1-05 13:50:17
아가페무밍
깨 알 조 아
1 0 추천 비추 신고 2025-01-05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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