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7&aid=0000379569
서호정 기자 발언 요약.
1. 축협회장 4선 선거 출마를 하기위해서는 해당 종목에 대해서 대한체육회에서 특별 공로를 인정받아야 출마가 가능.
2. 어떤 특별 공로를 받기 위해서는 아시안컵 우승도 필요했는데 실패함.
3. 이와중에 클린스만마저 실패작으로 물러나게 만들면 대한체육회에서 특별공로 인정못받을게 뻔히 보임.
4. 이 부분때문에 계속 판단 유보하고 유임을 하기 위한 논리 혹은 다른 방법을 모색중인것으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