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는 전기의 저항이 사라지는 건데, 그게 일상 조건에서 가능해지면 단순히 저항이 없으니 전기 손실이 적어서 배터리가 오래 가고 저항으로 인한 발열 걱정없으니 냉각시킬 필요가 없어 더 고성능 전자기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넘어 핵융합 발전이 가능해지는 게 핵심입니다. 현재의 토카막 방식 핵융합은 압도적인 전류를 밀어넣어 압도적인 자기장으로 플라즈마를 고정시켜 고작 몇 분을 유지하는 게 전세계 최고 수준인데, 이 압도적인 전기의 저항으로 인한 발열을 잡기 위해 초고온 플라즈마를 두르는 용기는 초저온을 유지해야하며 그만큼 전력은 더 필요로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가능해지면 발열 걱정 및 전력 손실 걱정없이 압도적인 전류를 밀어넣어 핵융합 발전을 할 수 있고 그럼 인류는 바닷물에서 전류를 뽑아내는 공짜 에너지가 솟아나게 됩니다 한반도를 돔으로 덮어 에어컨을 틀어도 되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다 빨아들이는 기계의 청정 전력도 걱정없게 되는 거죠. 인류는 공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