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sk와이번즈 소속 윤희상
롯데:sk 전에서 김문호가 친 공에 하필이면 거기를 맞음,,,
맞고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5분간 일어서질 못하고
코치 바지를 저렇게 부여잡았다고,,
앰뷸런스로 실려갈 때도 간호사의 손을 꼬옥 잡았다고 한다.
이후 실려간 병원은 하필이면 "백병원"...
TMI
맞췄을 당시 윤희상은 신혼 3개월 새신랑이였음....
그리고 올스타전에서 투수 타자가 바뀌어 다시 만난 김문호의 사과
그걸 보고 사과 따윈 필요없는 윤희상의 영점조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