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서 밥을 잘 안먹고 주말에 가는 카드게임매장에 버거킹이 없어서 한동안 뜸했던 버거킹 오늘 저녁11시쯤 저녁을 못먹고 기숙사 근처 역에 도착했는데 12시까지라 냉큼 들어왔어요 앱 쿠폰으로 치즈와퍼주니어세트에 콘샐러드 무료로받고 치즈스틱을 구매했습니다 원래 여기에 감자튀김용 시즈닝을 사야하는데 간만에와서 깜빡해버렸네요 ㅠ 오늘도 맛있는 버거킹이였지만 익숙한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진한 바디감이 있는 버거킹 감자튀김은 시즈닝이 없으면 맛이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에요 그래도 역시 든든하게 배가 차네요 이제 30분 열심히 걸어가야겠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저녁or야식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