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플스로 요즘 제일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
매정한 패링 판정과 이해 안 되는 낙사를 제외하면 게임 자체가
디즈니 애니를 보는듯 해서 점점 플레이하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그리고 맵 중간중간있는 퍼즐 요소도 조금 생각하다보면 풀려서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게임 ㅋㅋ
다른 리뷰보면 디즈니 다크소울이라던데
전 스토리모드로 해서 쉬움 괜찮음
이 겜의 가장 큰 특징이 팻 개념의 부식령인데 맵 이곳저곳
다니면서 부식령들 모자 찾아 씌워주는 소소한 재미도 있네요.
상점에서 부식령들 모자 살 수 있음
이렇게 수십마리씩 데리고 다니며 퍼즐도 풀고 전투에도 쓰이고함
스토리는.. 난 감동적이고 재밌는데 스토리 기대는 하지말란 리뷰가 많아 이건 호불호의 영역으로
노플레이스 포 브레이버리
마리오 오디세이 엔딩보고 이거랑 애프터이미지 두개 샀는데 티비용은 그냥 마리오카트 꼽아두고 이건 라이트로 잠깐잠깐 하고 있어요
사실 애프터이미지만 샀어야 했는데 할인에 눈이 멀어 사버림 😢
탑다운 도트 2D 액션 RPG
도트 인데도 좀 잔인하고 젤 쉬움으로 하는데도 뭔가 어려움..
역시나 엔딩은 못 볼듯 ㅋㅋ
스토리도 이해가 잘 안 됨
나쁜놈이 주인공 딸을 납치해가고 대충..
이런 내용인듯 ㅋㅋ
마지막으로 폰겜 포트리스사가, 클라우드 트레일
폰겜은 할 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면서도 그냥 하게 됨 ㅋㅋ
둘의 공톰점은 일러 이쁨!
클라우드 트레일 게임성은 최악 다만 하루에 10분정도하는 겜이라
생각하면.. 그래도 비추
포트리스사가는 풀더빙에 무과금도 할만 하고
의외로 간간히 나오는 BGM이 훌륭해서 추천 할만은한데
그래도 폰겜의 결말은 언제나 아쉬움이기에
그냥 유튜브보는걸 더 추천해요 ㅋㅋ
그럼 모두들 즐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