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다양한 의류브랜드에서 기용한 CF모델 라인업만 봐도 전지현 수지 고윤정 김태리 안유진 장원영 등등..
화면구성, 연출부터가 어떻게든 더 이쁘게 찍으려고 발악한 흔적이 보임.
화장품 광고보다는 겨울철 패딩광고가 진짜 피튀기는 미모배틀 격전지라는 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