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설날(춘제·春節)을 맞아 돼지고기를 좋아 하는 중국인들의 식성을 겨냥해 돼지고기 향이 나는 라떼 커피를 출시했다고 CNN이 20일 보도
이 음료는 동파육 돼지고기 조림 소스와 에스프레소, 뜨거운 우유를 섞은 것으로, 추가로 돼지고기 소스와 돼지고기 가슴살을 곁들이고 있다.
이 라떼 가격은 한 잔에 68위안(약 1만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