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엄마 시신과 함께 생활한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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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  2024-02-23 18:50:01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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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게 앞에 서 있는 한혜진 jpg #텍스트, 문자 #스크린샷 #사람의 얼굴 #사람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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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옆산클라이머
이런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의 심신미약은 인정 할 만하지. 주취를 심신미약으로 보는것은 아니다. 자기 선택으로 마신 술이니까
3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02-23 1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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