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나 신원 확인이 안되는 사람에게
시신용 봉투에 들어가 있는 있는 상태로 골판지 관에 넣고 바로 화장.
사실 일본만이 아니라 많은 국가들에서도 무연고자 시신의 처리에서는 일반화 되고 있다고 함.
그리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서민들 사이에서도 어차피 바로 타서 없어질거
비싼 관을 쓸 필요없다며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고 함.
이젠 마지막 순간까지 골판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