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도웃으면서 이것 저것 다 하는 타입인데,기분이 태도가 되는 상사 아래에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서요.그날 기분이 안 좋으면 그냥 히스테리를 부려버립니다.예를 들어서 제가 언제까지 하면 될지 물어보면하루 기한 준다고 하고는자기는 기분 안 좋다고 오후 반차를 쓰기도 하고,알고보니까 하루 기한 준다고 한 게3일 정도 기한이 있던 거였던 적도 있었어요.그런 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저도 스트레스 받고웃으면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네요.기분이 태도가 되는 상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출처: 고민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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