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상사와 'Z세대와 쇼와세대의 차이' 같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 쇼와세대는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는 좋아진다' 라고 생각한다
- Z세대는 '지금은 어떻게 버티고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동의 차이가 생기는 게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