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
메뉴 이름이 '오늘의 커피'임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기존의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들과는 달리
이 메뉴만 오직 드립 방식으로 내린 커피라서
쓴맛이 거의 없어서 순하고 부드러움
원두도 매 주마다 바껴서 마실 때마다 새롭고
가격도 자사의 아메리카노보다 300원이나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