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인 실력
카이세리스포르 전부터 시작 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원백 전술...
페네르바체를 공략하기 위해 김민재를 피하며 공격하는 전술이 제대로 통해 2:0으로 페네르바체가 지기 시작하자
감독이 김민재 빼고 다 라인올려 사실상 원백 경기로
결극 2:2를 만들어 이긴 미친 경기
최종적으로 페네르바체를 리그 2위에 안착시키고 떠남.
아 중간에 저때 민재뽕맛 봐버린 빅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원백전술 주기적으로 써먹다가 결국 경질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