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입장에서 한국인이 말하는 뜻은 되게 이상하게 들리려나?
큰일이 아니다 하는데 무슨 첩보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 처럼 말하는 이상한 오타쿠 말 같이 들리겠다.
저분은 한국인 생활을 오래해서 관용으로 이해되는 비유를 쓰는데 외국인들은 이해 못하는 한국인의 말로 말함.
한국인 말뜻을 그대로 직역해서 말하면 이상하게 들리겠다. 카드 리로우딩 같은거
생각 보다 시시하진 않군 뜻은 이해되는데 평소에 표현 방법이 아닌 색다른 느낌의 표현인듯 예술적인 말투 같은건가.?
애는 또 되게 이상한 컨셉으로 말하네 하면 한국인 처럼 말한다 할려나?(일본인 말투나 늬앙스 한국인한테 직역하면 이해는 되는데 일본식 표현이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