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사실은
좋아하는 몇몇 음식(빵, 양고기, 오리고기 등) 말고는 많이 못먹거든.,,,,,,,,,,,,
돼지인건 진짜인데 이건 탄수로 찌운 돼지라서
암튼
대신에 이것저것 먹고 싶은건 많아서
닭강정을 산다하면 맛별로 하나씩 사서 쟁여놓고 며칠 걸쳐서 먹는 편인데
동생이랑 같이 사니까 이놈은 이걸 해치워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는지
내가 출근한 사이에 다 먹어버리는 거임
그러면 나는 또 며칠있다가 닭강정이 먹고 싶어서 사오고
이게 무한 반복되고있음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