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의 마지막 하루

[9]
추천 1 | 비추 0 | 댓글 9 | 조회 61
관절을꺽는게보린 |  2024-12-31 00:22:13 추천 비추 신고 목록   
https://ggeal.com/42551  복사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참 이상하고 말도안되게 힘든 한해였지만
너희덕에 웃기도 많이하고 그랬어
다들 힘들었던일은 오늘에 놔두고
홀가분한 25년 맞이했으면 좋겠다.
내년엔 건강,이직,취업,학업,연애등 
원하는거 다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래
올 한해 수고했다.

▲ 다음글 자강두천 ㅅㅂㅋㅋㅋㅋㅋㅋ 파비코 0 0 0 57 2024-12-31 [00:23]
▼ 이전글 [1] 파비코 0 0 1 35 2024-12-31 [00:21]
댓글 [9]
파비코
으앙아앙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12-31 00:22:24
관절을꺽는게보린
뽀삐대박나랏
추천 비추 신고 2024-12-31 00:22:57
군총아님
격동의 한 해가 되어버렸네....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12-31 00:22:37
관절을꺽는게보린
그러게 말이야
추천 비추 신고 2024-12-31 00:23:05
아가페무밍
흑흑 감동이에요…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12-31 00:22:37
관절을꺽는게보린
그럼 돈내놔
추천 비추 신고 2024-12-31 00:23:12
나곰
으앙으앙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12-31 00:22:43
관절을꺽는게보린
나곰이는 방송대박나랏
추천 비추 신고 2024-12-31 00:23:21
나곰
형아채고
추천 비추 신고 2024-12-31 00:23:28
댓글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