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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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  2025-02-05 23:19:17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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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순간도 안쉬고 떠들었다

친구 왈 원래도 미친놈이었는데 개소리의 혈이 뚫린 것 같다고, 개소리 들으면서 계속 웃느라 광대가 아프다고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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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파비코
개소리의 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2-06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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