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때 엄마가 휴롬이라는 별명 지어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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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  2025-06-13 13:28:25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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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감기 걸렸나 무슨 우울한 일 있었나 그래서 입맛 없었는데

귤인가 사과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 엄마가 먹을래?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되고 이러면서 줬거든

내가 먹을 거라고 꽉 잡고 안 놔줘서 엄마가 착즙기인 줄 알았다고 휴롬이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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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가페무밍
착즙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일은 못참징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6-13 13:30:05
김쫑알
과일 맛있엉 요즘은 망고가 좋더라
추천 비추 신고 2025-06-13 13:55:36
파비코
착즙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6-13 13:40:34
김쫑알
🥰🥰🥰
추천 비추 신고 2025-06-13 13:55:26
여우눈께
휴롬이 예쁘네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6-13 13:48:05
김쫑알
고휴롬
추천 비추 신고 2025-06-13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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