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엄마가 내가 준 식탁 쓰는 거 왤케 웃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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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  2025-06-17 17:25:57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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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작년에 처음 입원했을 때 엄마는 보호자 침대에서 밥 먹어서 내가 자취할 때 쓰던 식탁 주고 난 새로 샀는데

오늘 철심 빼는 수술해서 다시 쓰고 있는 거 보니까 유용하게 쓰이니까 고마운데 웃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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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가페무밍
뭔 느낌인지 알 거 같아ㅋㅋㅋㅋㅋ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6-17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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