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트럼프는 포르도를 비롯한 이란의 여러 주요 핵 시설을
폭격하면서, 성공적인 폭격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포르도를 비롯한 핵 시설을 ‘적들’에 의한
공습이라고 규정하였습니다.
트럼프는 이와 관해 티비 방송을 통한 연설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공습은 트럼프가 외교 정책을 수행하는 방향을 보여준다고
특파원이 덧붙였습니다.
이 전에, 괌에 있는 B-2 스텔스 폭격기를 워싱턴에서
출격 시킨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 폭격기는 유일하게
포르도를 파괴하기 위한 양의 폭탄을 실을 수 있습니다.
이 전에, 이란의 외교부장관은 이스탄불의 터키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미국의 이란-이스라엘 갈등 개입은 매우매우 위험한 행위일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