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40대 청년회의 a누나가 보인다.
여기는 도서관 같은 곳이다.
a누나는 교사로써 도서관에 쉬는 듯 하다.
나는 a누나의 본가가 어딘지 까먹었다.
하지만 왜 이곳에 배치를 받았는지도 의문이다.
이곳은 왠지 학교 도서관으로 보인다.
나는 a누나의 본가가 어딘지 알아야할 것 같다.
주변에 지도 같은 것이 보인다 .
나는 그 지도를 잡으려하지만,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막는다.
나는 그 지도를 꼭 손에 넣어야하는 것 같다.
나는 a누나와 대화를 이끌어가며 누나 책장 뒤에 있는
그 지도를 꺼내려고 하는데 a누나가 그것을 눈치챘는지 낚아 챈다.
그리고 그 누나는 지도를 멀리 바닥에 던져버린다.
나는 시선이 그 지도를 향한다.
아침에 바로 적었어야했는데 꿈 기억이 많이 날아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