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은 안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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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  2025-07-02 11:21:00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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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는 게 아니고 익숙해지는 거겠지

정용화 12살때부터 좋아해서 그때부터 나의 첫 빠순이 시대 시작됐는데

15년 지난 지금봐도 이상형이야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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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코
나는이쁜게조아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7-02 11:50:03
김쫑알
자기애오지겟내
추천 비추 신고 2025-07-02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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