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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본문
내 포로들은 철학적인 질문을 시사하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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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
아가페무밍
| 2025-08-01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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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5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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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두 쪽이 없어 움직이지를 못해 누가 맥여줘야하고
맛도 없는 영양죽을 먹지만 사지마비는 아니라서 의식이 있고
다리만 움직일 수 없고 온몸에는 감각이 살아쉬는 그 삶도
과연 행복한 삶일까??
한번씩 플레이크를 통해 뇌의 뉴로케미컬의 작용으로
엄청난 고양감과 행복을 추구하는 이 삶은
어찌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누워서 받아먹고 배설하는
미래의 과학의 발전과 빈부격차가 엄청난 디스토피아 세계에 대한
경고를 시사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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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군총을 조종할 수 있따
[4]
파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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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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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따땃하네,,,,
[5]
군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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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15]
댓글 [5]
파비코
아니미친사람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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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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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무밍
림월드는 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인 게임이었어… 타이난 실베스터의 큰 뜻이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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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40:06
파비코
김무밍은 왜 이제야 림월드를 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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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43:30
군총아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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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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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무밍
이 얼마나 고고하고 위대한 질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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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5: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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