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는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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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께 |  2025-10-05 20:43:35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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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나.

안녕하세요 뚜비두밥바디두비두비 누나.

안녕하세요!

저는 여우구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책도 그렇고, 늘 마음이 담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환절기도 잘 넘기고 있답니당.


좋은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워용!

애정을 담아 여우가



* 출처 : 글쓴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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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파비코
개귀여워진짜뭋니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10-05 20:48:58
여우눈께
웅나!!!!!! 고마워!!!연휴 즐겁게 보내!!!!!
추천 비추 신고 2025-10-05 2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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