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테이 9시간 후기 및 페르소나R5 엔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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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  2025-10-08 02:50:24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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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테이 예구하고 달리고 있음
참고로 고오쓰는 안해서 감안하고 봐주세요

첨 할때 패링 진짜 못해서 고민했는데 
트레일러가 너무 좋아서 일단 샀음!
패링 공포가 세키로사서 10시간 넘게 했는데
극초반 보스도 못보고 접었던 기억이 있음ㅜㅜ
근데 다행히 요테이는 난이도 조절이 있어서 쉬움으로하니
나는야 패링고수 ㅋㅋㅋㅋ
뭔가 패링치고 칼 휘두르니 엄청 고수가 된 기분이 있어요ㅋㅋ

분위기 너무 좋고 특히 잔잔히 들리는 BGM은 와!!좋다!!!!
이정도는 아닌데 스토리에 몰입할정도로는 괜찮은듯 
(아츠 테마는 👍 ) 

초반엔 와 몰입 장난아님 싶은데 조금 지나니 이게멍가.. 하다가
8시간쯤 지나니 점점 스토리 진행 되가면서 빠져들고 있음
평보니 뻔한 이야기라하는데.. 난 재밌음ㅎ

지금 두번째 원수 찾으러가는중인데 코스튬도 다양한거같고
일단 전체적인 그래픽,사운드,스토리가 중세 홋카이도 분위기를
넘 잘살린거같아 한동안 빠져서 할것같네요

그리고


거의 1년동안 135시간해서 엔딩본 페르소나5 
마지막장만두고 3달은한거같음ㅋㅋ 
근데 이거 최고 인생겜!!

오늘 엔딩봤는데 마무리 짓는 과정이 와.. 이건 진짜
제작사가 유저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뭔가 개발자랑 유저랑
같이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거같아 울컥했음ㅜㅜ

정말 재밌게해서 스크램블이랑 택틱스도 중간에 사놓긴했는데
되레 리로드랑 골든이 더 최고라는 평이 많아 고민중이네요

그럼
한줄요약
요테이 = 똥손도 소울류 고수 느낌으로 멍쩌는 홋카이도 여행가능
페르소나5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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