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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본문
파친코 다 읽어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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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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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
여우눈께
| 2025-10-24 1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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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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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5-10-24 [15:13]
댓글 [8]
김쫑알
난 그 목사님이 눙깨같아서 넘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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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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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께
백목사님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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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5:40:42
김쫑알
근데 목사님 허약해서 넘 슬품........ 진짜 나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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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5:43:03
여우눈께
평생 아프다가 가셨어.. 선자도 넘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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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6:17:04
김쫑알
등장인물들 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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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8:05:11
여우눈께
모두 저마다의 아픔이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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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8:17:41
파비코
나도 나중에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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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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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께
읽기 좋은 이름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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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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