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굉장히 으스스하다.
나는 왠지 회사 기숙사에 있다.
여기는 아파트식이다. 6층 정도인 거 같은데 3층 높이다.
굉장히 기운이 안좋은 거 같다.
아파트 밑에층에서부터 무당들이 저울과 부채 등 기물을 가지고 뛴다.
나는 기숙사 안에서 지켜본다.
바닥쪽으로 아파트 밖이 훤히 보이는 것 같은 창문들이 달려있다.
나는 그걸 열어 조용히 지켜본다.
어떤 무당 한 명이 자동차 위에서 뛰다가 잠시 멈추고 내 쪽을 본다.
나는 급하게 밑에 있는 창문들을 닫아 내가 안보이게 한다.
이미 들킨건지 내 쪽을 보고 내 쪽으로 다가와 다시 뛰기 시작한다.
나는 공포에 질린다.
흠… 무당꿈 치고 좋은 꿈 없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