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널의 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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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코 |  2024-12-19 22:31:05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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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차내고 약속잡았는데
반차라서 4시간동안 일 몰아서 하니까 넘 바빴음
그래도 처리해야하는거 싹 다 깔끔하게 하고 한시에 ㅌㅌ함
오랜만에 보는데다가 오랜만에 먹는 방어라서 넘 재밌었다
진짜 별별 얘기 다 했는데 가끔 보는 모임 중에 구성이 제일 특이함
그래도 걍 서로 삔또 상할 일 없게 선 잘 지켜서 놀아서 조음
담엔 양 조지러 가야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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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관절을꺽는게보린
서울러들 부럽다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12-19 22:31:54
파비코
같은 서울 안에 있으면 걍 부담스럽지 않게 퇴근하고 볼 수도 잇서서 편하긴해
1 0 추천 비추 신고 2024-12-19 22:32:48
관절을꺽는게보린
나도 서울살때 이런 모임 좀 하고 살걸
1 0 추천 비추 신고 2024-12-19 22:37:40
파비코
늦지않앗다
1 0 추천 비추 신고 2024-12-19 22:44:04
관절을꺽는게보린
지방생활에 너무 젖었다ㅋㅋㅋ
1 0 추천 비추 신고 2024-12-19 22: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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