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와도 천만 가능한 영화다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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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  2024-02-06 19:42:39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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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캄우성, 정진영, 이준기, 정진영, 하야카와 쎄쎄쎄, 이준기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jpg #텍스트, 문자 #포스터 #책 #사람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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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단엘
무슨.. 반지의 제왕도 아니고.. 당시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영화들.. 김래원 해바라기 같은거 지금보면.. 조금 엉성함.. 발연기하는 배우 꼭 나오고.. 반면 반지의제왕은 CG부터가 지금기술수준에 내용도 볼때마다 탄탄함. 작품성이.. 왕의남자는 그냥 웰컴투동막골이랑 호환되는 수준이지.. 참고로 왕의남자 개봉했을때 영화관에서 봤음..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봤어야 했는데..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02-06 20:39:01
와이라노
가능할거같아요 영화관 갯수가 대형배급사들이 만드는거는 800개 이상이라고 하던데 왕의남자가 300개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1000만이 넘은 이유가 봤던 사람들이 계속 반복해서 본거라고 하더라구요. 다회차 인증하는게 유행시 된게 왕의남자가 처음이래요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02-10 2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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