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엄마 시신과 함께 생활한 아들.jpg

[1]
추천 4 | 비추 0 | 댓글 1 | 조회 1161
이여름 |  2024-02-23 18:50:01 추천 비추 신고 목록   
https://ggeal.com/24814  복사
첨부파일 다운로드 일괄 다운로드
1. jpg #텍스트, 문자 #스크린샷 #사람의 얼굴 #사람 #여자
2. 가게 앞에 서 있는 한혜진 jpg #텍스트, 문자 #스크린샷 #사람의 얼굴 #사람 #의복
▲ 다음글 [혐오주의] 뉴스에 나올 수 없었던 20년 전 인간곰탕 사건 이여름 11 0 0 2,565 2024-02-23 [18:53]
▼ 이전글 카리나가 맹구를 좋아하는 이유 [2] 이여름 1 0 2 1,635 2024-02-23 [14:45]
댓글 [1]
옆산클라이머
이런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의 심신미약은 인정 할 만하지. 주취를 심신미약으로 보는것은 아니다. 자기 선택으로 마신 술이니까
3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4-02-23 19:09:53
댓글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