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1. 인도네시아 기술진 리더 A씨가 비인가 USB 여러개 소지한채로 퇴근하려다 적발됨
2. USB 내용물들이 많게는 6600건의 자료가 들어있는데
KAI 측은 이 중 유의미한 자료는 10건 정도로 파악된다고함
3. 그 중 핵심인 KF-21 설계도면 사진도 무단으로 촬영되어있음
4. 문제는 언제부터 털렸는지 알수가 없음
위에 인도네시아 기술진 리더 A씨가 전임자한테서 USB를 받았다는데
실제로 KAI에서 해당 USB 사용 흔적이 발견이 안됨
결론
따라서 경찰 수사 폭이 광범위하게 넓어지고 수사 장기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