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보려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신음 소리 같은 게 들려서 무서워서 꺼버렸다
저도 처음 봤을 때 뭔가 잘못 튼건가 싶었습니다.
그 장면 괜히 긴데 필요한건가^^;
*
감독 취향상 일부러겠지
가족과 저녁 먹을 때 스마트폰으로 재생했다가
'너...뭐 보는거야' 라며 분위기가 싸해졌다
화면을 보지 않으면 신음소리로밖에 안들림
방안에서 혼자보면 짤없이 오해받기 쉬운 신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