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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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산클라이머 |  2024-04-10 21:48:49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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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피규어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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