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이올린.
니 고민은 매우 사소하니 애새끼처럼 징징거리지 말라는 의미의 꼽주기 제스춰라고 한다.
뜬금없이 집게사장이 바이올린 연주하는게 아니라 집게사장 입장에선 돈문제도 아닌데 고민하지 말라고 꼽주는 장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