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한
2 4째주 토요일을 휴일로하는 토요휴무제
일명 '놀토'
한국은 오랫동안 주 6일제였지만
처음으로 쉬는 토요일을 시험적으로 도입하여
흔히말하는 나라가 망할줄 알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삶의질이 좋아져서 2012년부터 지금의 주5일제로 바뀜
학생들은 대신에 수업진도를 맞춰야하니
방학기간이 조금 줄어들긴함
00년대 초년생까지는 매우 익숙하지만
지금 세대는 상당히 생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