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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본문
여기서 개징징대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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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분신새끼
| 2025-01-02 14: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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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4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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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레이에 대한 객관화는 확실한 편
오히려 내 실력에 대해 비관적으로 봐서 남들이 내 플레이보고 잘했다 = 당연히 해야 될 거 한건데 뭐가 잘해 ㅅㅂ 라고 생각함
그래서 재밌는 날은 있지만 내 플레이에 완전히 만족한 날은 거의 없음
남들을 까는 만큼 스스로를 더 심하게 깐다는 마인드
* 출처 :
글쓴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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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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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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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34]
댓글 [6]
파비코
본인을 채찍질하는 스타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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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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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코
하지만 우리 풋삐끼를 후려치면 용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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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43:20
분신새끼
새해에도 풋삐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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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46:35
파비코
뉴풋삐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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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47:39
분신새끼
2025년에는 풋삐끼라는 오명을 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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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48:51
파비코
풋삐끼보다 더 강력한 걸 들고온다고..?.............. 그정도면 텔미정도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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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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